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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민이 직접 짓는다' 서대문구 통합돌봄 명칭·슬로건 공모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20만 원, 10만 원, 7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참가상 수상자에게는 각 2만 원 상당의 ‘카페폭포’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참신한 명칭과 슬로건이 우리 구 돌봄정책을 이끄는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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