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2.0℃
  • 박무대전 0.7℃
  • 비 또는 눈대구 0.9℃
  • 울산 2.6℃
  • 흐림광주 3.2℃
  • 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8.2℃
  • 맑음강화 -1.5℃
  • 흐림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5.3℃
  • 흐림경주시 0.5℃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도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최우선 현안 추진

전남도-광주시, 2025년 8월 공동사무 1호 선정해 추진 협력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삼아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뒷받침할 전략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사안으로,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25년 8월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으며, 10월엔 전남도·광주시·나주시가 참여한 협의를 통해 노선을 광주 효천역 경유로 확정했다.

 

이후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광주 상무역을 출발해 효천역~도시첨단산단~남평읍~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거쳐 나주역까지 총연장 28.7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4천6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소태역을 출발해 선교~화순읍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1.58㎞를 연결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이동수단을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적 핵심사업”이라며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소방청, "소방공무원 넘어 국민 곁으로"… 국립소방병원,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 도약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24일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을 넘어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적 기반이 완비됐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법률상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 목적에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기존 법률은 병원의 설립 목적을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폭넓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립소방병원은 특수근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책임지는 본연의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면서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 ▲국가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