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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 기후환경국, 해빙기 대비 소관 시설물 등 안전점검 추진

운영시설 16개소, 국가하천 시설물 107개소, 공사현장 2개소 집중 안전점검 실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해빙기(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 종합단지를 비롯한 소관 시설물 16개소와 국가하천 내 시설물 107개소, 대장천재해복구 공사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집중 실시하며, 연중 상시 점검 체계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8개조 1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관부서 장이 점검반장으로 시설별 담당팀 인력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관계 법령에 따른 작업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설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운영 및 결과 기록 보존 여부 ▲작업장 순회 점검 실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및 작업환경 점검 체계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공사장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토부, 굴착사면 등 안전관리 상태 ▲축대, 옹벽, 석축 등 유실 여부 ▲현장 내 안전조치 여부 및 자재 정리정돈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기후환경국은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결과를 기록하고, 점검 참석자 명단 및 증빙자료를 별도 보관하여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험상태가 발견되면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공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시설물 안전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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