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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시선유도봉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 강화 촉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 곳곳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로 위 시선유도봉이 꺾이거나 뽑혀 나가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와 노면에 돌출된 볼트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 등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남구의 시선유도봉 유지보수 건수가 6배 이상 증가했고, 매년 4천만원 이상의 구비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훼손 시설물을 피하기 위한 급정거나 차선 변경이 2차 사고 위험을 키우고, 보행자와 이륜차도 시설물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관리 부실로 인해 새로운 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훼손 시설물 위험 확인 시 현장 통제 후 즉각 회수‧철거하고 복구로 이어지는 대응체계 구축 ▲파손 다발 구간과 시간대 순찰 강화 및 파손 원인 분석 후 설치 방식‧위치 점검 등을 제언했다.

 

또한, “시선유도봉은 구, 중앙분리대는 시에서 관할하는 구조라 주민들이 알기 어렵다”며 ▲어디든 접수되면 즉시 분류 조치하고 시 소관 시설은 위험시 임시 처리하는 구조 필요 ▲현장에서 주민들이 바로 신고 가능하도록 유도봉에 관리번호와 신고방법 등 표기하여 관리부서와 연결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통안전시설은 훼손 이후에도 신속한 대응과 관리로 완성되는 안전 인프라”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보행자가 불안해하지 않는 걷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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