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6.0℃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2.1℃
  • 제주 9.5℃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경제

박형준 시장, “부산을 미래 신산업의 메카로”… 부산시, '친환경‧제조 AI 기업' 4개사 투자양해각서 체결

조선·신발 등 주력 산업 고도화 및 재생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통한 지역 산업 지형 재편 기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 조선 기자재, 재생에너지 및 제조 인공 지능(AI)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 440억 원, 고용창출 193명(신규고용 및 이전)'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황외열 에스엔시스㈜ 대표,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 손상호 ㈜나우이엔티 대표,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한다.

 

에스엔시스㈜는 친환경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선박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처리,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유지보수(MRO)까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으나 지난 2021년 제조공장을 경남 함안에서 부산으로 이전 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CAPA) 확대, 첨단 생산라인 구축(AI기반, 자동화, 로봇화) 등을 위해 현 공장(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인근 유휴 부지에 제2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부산 명문향토기업인 ㈜해리아나는 선박 온도센서 및 항해장비, 계측기 분야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R·D) 투자를 통해 해외 기자재의 국산화에 앞장서며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최근 조선산업 호황에 따른 수주 물량 급증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분야 신사업 진출을 위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로 본사 및 공장의 통합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나우이엔티는 태양광 발전소 제조 전문 기업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구조 안정성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자체 설계·조립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갖춘 재생에너지 분야의 유망 강소기업이다.

 

㈜나우이엔티는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자동화 설비 도입 등 기업 인프라 확장을 위해 부산 본사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 부지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국내 유일의 인공 지능(AI) 융합 신발 제조 플랫폼을 운영 중인 ㈜크리스틴컴퍼니는 오프라인 중심의 신발 제조 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해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슈즈 테크기업이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지역 신발 업체가 밀집한 사상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지역 내 신발 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공 지능(AI) 신발 제조 매칭 플랫폼인 ‘신플(SINPLE)’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발 제조 디자인(설계) 솔루션 ‘슈캐치(ShoeCatch)’를 통해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제조 산업 생태계에 디지털 전환(DX)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더해, 부산의 산업 지형을 새롭게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조선·신발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제조 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에너지와 인공 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부산을 다시 선택한 것은 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투자 기업들이 부산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 새 도약"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은 남미 공동시장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 2026 제8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서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포탈뉴스통신)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