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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 인문학으로 ‘쉼’ 제공

상록별빛학교 운영…5월까지 여행·예술 등 주제로 작가 강연 마련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사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 ‘상록별빛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예술·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작가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운영해 직장인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첫 강좌는 임택 여행작가의 ‘마을버스로 세계 한 바퀴’이다. 이후 ▲3월26일 오후7시 정우철 도슨트의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4월30일 오후7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감정을 마주하면 깊이 보인다’ ▲5월16일 오후2시 김신지 작가의 ‘제철에 행복해지는 방법’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매월 17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서관과(062-350-459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아 도서관과장은 “상록별빛학교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를 돌보고 쉼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사람, 이야기가 만나는 상록별빛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4년부터 상록도서관 BI(Brand Identity)인 ‘쉼, 문화’와 연계한 상록별빛학교를 통해 미술·뮤지컬·취미·북캉스 등 다양한 인문교양 강좌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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