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6.1℃
  • 흐림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3.5℃
  • 흐림대구 9.2℃
  • 흐림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14.6℃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당진문예의전당, '당진 Arte 11' 3월‧4월 콘서트

강연과 음악이 만나는 새로운 무대,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포탈뉴스통신)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아,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은 두 작곡가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주는 라이네 하우스 퀸텟이 맡아, 바이올린 김윤경‧조혜수, 비올라 이화진, 첼로 강미사, 피아노 원종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강연과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렉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콘서트는 부제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Ⅱ’로 이어진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음악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관계’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함께, 실력과 감성을 겸비한 아벨 체임버(Abel Chamber)가 연주를 맡는다.

 

바이올린 강유리‧이현주, 비올라 나찬미, 첼로 김정은, 피아노 이선영으로 구성된 아벨 체임버는 두 작곡가가 한 시대를 살아가며 만들어낸 경쟁과 관계의 이야기를 소프라노 김형순과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당진Arte 11〉은 오전 시간대에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문예의전당은 '25~26 충남당진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