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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4동 2월 서래음악회 서초구,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 개최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서래아트홀에서 서래음악회 열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음악동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함께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양이 춤(편곡 : 조은) ▲S. Prokofiev 'Peter and the Wolf Op.67(피터와 늑대)' ▲김영진 그림책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음악동화 ▲Joo-Hye Lee 'Korean Children’s Song Overture for 1 Piano 4 Hands'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돼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마지막 무대는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하는 관객 참여 형식으로 꾸며진다.

 

앙상블 포레는 경희대학교 피아노과 동문 4인으로 구성된 피아노 앙상블 단체로, 2010년 창단 이후 교향곡, 관현악, 오페라 작품 등을 피아노 앙상블로 재해석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멤버 김수진, 정서완 피아니스트가 듀오 편성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포4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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