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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은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도내 군 단위 유일…전국 82개 군 중 16개 최우수에 포함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

 

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보공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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