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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화순군,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환자와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노력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27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는 취지로, 명절 기간 가족과 친지들의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건소는 13일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과 지역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실천 사항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허용 인원)

 

▲자제하기(감염병 질환자,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지켜주기(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 반입금지 등)

 

또한 화순군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가족 면회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문병객 방문 시스템 점검,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비치 현황, 병문안 장소(별실) 마련 등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 등 약 14,000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명절 기간 병문안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성숙한 병문안 문화 정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2.9.~2.27.) 동안 보건소 누리집,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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