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목), 음식조리부터 13일(금), 횡성군 거주 장애인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지원 사업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모둠전, 불고기, 한과, 과일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음식들로 꾸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후원처는 물론, 개인 자원봉사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먼저 명절 음식 조리 봉사에 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횡성사회복지대학 ▲자유총연맹 ▲횡성농협 농가주부회 ▲소비자교육 회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조리에 나선 한 자원봉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몸은 고돼도 마음만은 뿌듯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는 ▲NEW군사랑 ▲나눔봉사단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각 가정으로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지역 상공인들의 든든한 후원도 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구방한과에서 한과 50봉 ▲청량버섯농원에서 느타리버섯 10박스 ▲원주포장에서 박스 200개를 쾌척해 넉넉한 인심을 보탰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길 관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귀한 땀방울과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우리 이웃들이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