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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폐수 연계 처리 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다수의 유입 조건을 제시했고, 양측은 이에 합의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매출 증대와 함께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의 지속성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파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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