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7.1℃
  • 맑음강릉 14.8℃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2.1℃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5℃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사회

충남소방, 설 연휴 ‘비응급 119 신고 자제’ 당부

충남소방, 응급환자에 신속·적정 구급 서비스 제공 노력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119 신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단순 치통이나 감기, 주취, 가벼운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하지 않은 사유로 119를 이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긴급 환자 대응에 필요한 구급 자원을 분산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비응급 환자에는 △단순 치통 및 감기 △단순 주취자(의식이 없는 경우 제외) △경미한 외상(찰과상·타박상·열상) △정기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119 신고 단계에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응급환자 대응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응급의료 현장의 몇 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시간”이라며 “신속·적정한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서는 도민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휴 기간 가벼운 증상은 인근에 문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하고 119 신고는 반드시 위급한 상황에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설맞이 복지관 현장 봉사“따뜻한 명절, 한 분도 소외 없게” (포탈뉴스통신)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하여 설맞이 행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복지관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식 및 정서적 지원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11일에는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설맞이 행사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덕담쓰기 행사에 참여하여 안부를 나누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떡국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동선을 확인하고, 직원·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13일에는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레일 임직원이 진행하는 설꾸러미 키트 만들기 활동을 돕고,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가정방문을 하여 안부를 살폈다.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