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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중구,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병·의원 190곳, 약국 293곳 문 열어

설 연휴 2월 14~18일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중구는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진료시간 등이 변경될 경우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을 실시간 현행화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245)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왕십리로 407)이 연휴 기간 내내 밤 11시까지 진료를 이어가고, 서울가정의원(퇴계로86길 11)도 14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

 

이와 함께 중구 내 병·의원 190곳와 약국 293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다산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중구보건소를 통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중구는 재난과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신속한 의료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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