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설 연휴 적극행정 중점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중 우려되는 생활폐기물 증가, 환경오염 사고, 상·하수도 시설 이상, 산불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 예방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전 ▲산불 방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시·군별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상황반을 가동한다. 특히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설 전후 ‘일제 대청소’를 통해 도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북부권 광산 밀집 지역에는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해 대기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해 폐수 무단 방류,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정수장 및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또한 완료했으며, 비상급수 장비와 긴급 복구 자재를 확보했다. 특히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연휴 중 단수나 누수 발생 시 긴급보수반을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건조한 기상 여건과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방지 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산불 예방 홍보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헬기와 진화대를 활용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대책은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의 작은 불편함도 미리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환경산림 분야의 모든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