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에 관심이 있으나 시간·공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보건소 금연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의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금연클리닉은 6주 동안 1대 1 맞춤 금연 상담과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 후 전문 금연상담사가 3개월, 6개월 추후 관리를 진행해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은 총 10기수에 걸쳐 97명이 참가했으며, 6주 금연 성공자 74명을 배출해 76%라는 높은 성공률을 거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기관이면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