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특성과 명절 문화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구매한 상품의 명칭과 명절과 관련된 단어 등을 한국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알아보고, 시장 상인과 손님으로 나뉘어 역할극을 하며 다양한 언어 표현을 익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