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1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안)과 기부금 사용승인 신청(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남구장학재단은 2025년도 장학사업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사업 △소상공인 자녀 장학사업 △희망(저소득) 대학생 생활비 장학사업 △해외 어학연수 사업 등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최초로 시행한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은 기존의 1회성 장학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학교 졸업시 까지 장기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형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장학사업을 내실화하고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을 재단의 대표 장기 인재육성 사업으로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도 기부금에 대해서는 이사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장학기금으로 활용하여 기부자의 뜻이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할 예정이다.
남구장학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47명에게 51억 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교육환경 변화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기 지원이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다”며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장학제도 운영을 통해 지역을 이끌 인재를 꾸준히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