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지역 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의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시설물 정비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도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도로 시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지도와 지방도는 포항시와 인근 지역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협의에서 시는 ▲교통량이 많아 파손이 잦은 주요 구간의 재포장(동해면 마산리 외 5개소) ▲사고 위험 구간 내 선형개량(호미곶면 대동배리 외 2개소) 및 안전 시설물(가드레일, 시선 유도봉 등) 확충 ▲집중호우 대비 배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경상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조속한 정비 공사 시행을 건의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부건설사업소와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로는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