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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소방서, 설 명절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전개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영산포 풍물시장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귀향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설 명절 특성과 난방․취사 사용 증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왕래가 잦아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가 가능한 장소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 비율은 약 18%수준이지만 사망자 비율은 연평균 44%를 차지해 발생 비중이 비해 인명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5년 기준 전체 화재 사망자 346명 중 153명이 주택화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주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만으로도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가족의 안전을 위해 최고의 선물로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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