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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상인 자율점검 도입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강진 관내 전통시장 3개소(강진읍시장·마량시장·병영시장)를 대상으로 겨울철 특수시책 '안전을 잡아라, 캐치파이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시설 과부하 등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소방서는 소방공무원 7명과 시장 상인 100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별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 안전관리 실태 현장 지도·점검 ▲QR코드를 활용한 상인 자율 점검 안내 ▲전기시설 및 전열기기 안전 사용 지도 ▲화재 위험요인 제거 활동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안전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단순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점검 체계를 도입해, 전통시장 내 자율적인 화재 예방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화재 예방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 여러분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이번 겨울철 특수시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사 등 화재 취약 시설로 대상을 확대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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