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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해밀초, 겨울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방학 중 성장지원학교’운영

학력·체육·진로·돌봄·급식까지 전인적이고 안전한 성장 지원

 

(포탈뉴스통신) 해밀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방학 중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협업학교’ 운영을 이어오며, 2025년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했다.

 

2025년 겨울방학 성장지원학교는 늘봄학교 운영과 더불어 ▲학력캠프(고전명작 읽기 외 21개 프로그램, 129명 참여) ▲스포츠캠프(배구 외 6개 프로그램, 145명 참여) ▲스키캠프(덕유산리조트, 120명 참여) ▲영어캠프(원어민 강사, 60명 참여) ▲꿈자람배움터 특강(브레이킹댄스 외 6개 프로그램, 72명 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5주간 운영된 학력캠프는 담임 교사 등 33명이 참여하여 기초학력, 교과보충, 창의융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상위 학년 진급 전 학습 기초를 다지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한 치어리딩과 전문 무용수와 연계한 브레이킹댄스 특강은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해밀초 4학년 정재윤 학생의 학부모 윤선영 씨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학교에 더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성장지원학교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또한, 해밀초는 방학 기간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480여명(돌봄 포함, 전교생 1,225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은 방학이 되면 점심이 가장 걱정인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점심을 제공해 주셔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었다.”라고 응답했다.

 

최수형 교장은 “방학 중 성장지원학교 운영은 알찬 프로그램과 중식 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학 중 단절되기 쉬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여름방학 초중고 연계 마을진로 인턴십’과 ‘겨울방학 대학교 연계 전문가 특강’은 해밀초의 대표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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