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신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9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전미용·정달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신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특히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방문해 개소 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경제복지위원회는 29일 두암주공2단지 내 스마트케어빌리지를 찾아 시설 현황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살폈다.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예원·정달성·손혜진·고영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신정훈 의원이 문인 북구청장의 사임 철회 번복으로 인한 행정 혼란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예고했으나, 당사자의 일방적 불출석 통보로 질의가 무산되면서 불통 행정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진행발언을 진행했다.
뒤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0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회기는 북구의 새해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올해 계획들이 말이 아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합리적인 견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북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