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5.1℃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전북 통합문화이용권 실효성 제고 필요...시ㆍ군 이용 격차 해소해야”

김희수 의원, 6일(금) 열린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운영 실태 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의원(전주6)은 2월 6일 열린 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도농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시ㆍ군별 이용 격차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문화누리카드 140,216매(발급률 100.74%)를 발급하고 총 194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용률 91.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면서도 “타 시ㆍ도와의 격차가 미세해 발급률ㆍ이용률 같은 단순 지표만으로 성과를 단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는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돼 1인당 15만 원씩 총 139,5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도 210억 원 규모”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반납되지 않도록 운영상의 문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역별 가맹점 불균형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전국 공통), 1,503개소, 오프라인(전북지역) 2,203개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이용 실적이 도서 구입과 영화 관람 등에 편중돼 있고, 특히 군 단위 지역은 가맹점이 턱없이 부족해 “도서 구입ㆍ영화 관람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층의 경우 모바일 앱ㆍ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가맹점 정보를 찾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 등 디지털 장벽이 존재하고, 장애인ㆍ고령자 등 교통약자와 산간ㆍ오지 주민은 문화시설 이용에 시간과 비용이 발생해 제도의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4개 시ㆍ군이 발급률 제고에 주력하는 반면, 이용자가 체감할수 있는 맞춤형 안내와 가맹점 발굴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전년도 실적이 3만 원 미만인 이용자는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수급자 안내가 미흡할 경우 혜택 단절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개선방안으로 △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기존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체험ㆍ공연 프로그램까지 확장) △ 고령자ㆍ장애인 대상 1:1 맞춤형 이용 지원(‘문화누리 코디네이터’ 지정 또는 읍ㆍ면ㆍ동 연계) △ 전북자치도의 특색을 반영한 ‘전북형 문화복지 모델’발굴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021~2023년 총 41억 원의 미집행 예산이 국고로 반납된 점을 언급하며,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위한 재원이 반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도민이 소외받지 않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총리,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주재, 정부와 여야가 함께하는 청년문제 해결 플랫폼 신설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앞으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