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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국악전수관‘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 모집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운영하는‘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악을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중순부터 7월까지 주 1~2회 2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옥과면 소재 사또골문화센터(3층) 곡성국악전수관이다.

 

국악교실은 총 7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개설 분야는 ▲장구 ▲농악(가락·판굿)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이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악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과 전문성 함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전통문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악교실 수강생들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야금반 이주현 수강생이 (사)대한전통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곡성군이 후원하는 제12회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에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판소리반 김남선 수강생이 제16회 환경담양소리축제 전국국악대전에 출전하여 신인부 최우수상을 노영숙 수강생이 신인부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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