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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6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공모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문학(희곡), 시각예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7명의 입주작가가 김해의 역사·지리·문화적 자원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최석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웰컴레지던시는 예술가가 지역과 깊이 교류하며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라며“김해의 문화적 자산에서 영감을 얻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사항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김해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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