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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새단장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 9일부터 본격 운영…1,300개 신규 강좌 쏟아진다

유아‧아동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맞춤 콘텐츠 제공…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2026년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180만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146개, 디지털/AI 116개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같은 교양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 신청 후 30일 이내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방대한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 과잉을 줄이고 이용자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메인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별도 인트로(진입) 페이지를 삭제해 접속 즉시 메인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으며, ‘전체 메뉴 보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검색창을 상단에 고정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유아·아동부터 청소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연령대별로 필요한 강좌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습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시민도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교육을 추천받아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서울배움e’와 ‘서울런4050’으로 분산 운영되던 강의들은 ‘온라인학습’ 메뉴로 통합하여 운영된다. 올해는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AI 분야를 포함한 총 1,300개의 신규 학습콘텐츠가 9일부터 연중 제공된다.

 

온라인학습에서는 챗GPT 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AI 과정부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인문/교양 강좌, 육아와 건강관리를 돕는 가족/건강 등 시민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한다.

 

직무역량을 높이고 싶거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이용자를 위해 직업역량, 취업/창업 분야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지난해에 이어 구독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클래스101, 윌라 등 인기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1만여 개 유료 콘텐츠를 한 달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교육 과정을 5회 이상 수료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티브TV, 클래스101, 윌라 등 구독제 서비스 신청 및 결제 후 3시간 이상 학습 시 수강료를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을 연중 운영한다. 수강생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주요 학습 분야와 연계된 강의를 통해 온라인 강좌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최신 이슈와 심화 내용을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최신 기술 흐름을 익힐 수 있는 ‘2026년 AI 트렌드와 활용사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스트레스 관리기법과 마음챙김’ 등 서울시평생학습포털 주요 학습 분야와 연계한 특강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오프라인 특강의 온라인 실시간 송출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시민들이 연령이나 관심사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본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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