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5℃
  • 연무서울 1.4℃
  • 박무대전 -0.4℃
  • 연무대구 0.2℃
  • 연무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3.9℃
  • 연무부산 6.2℃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9℃
  • 흐림강화 -0.1℃
  • 흐림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한정수 전북도의원,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마련 필요

4일(수), 한정수 의원 주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은 4일‘탄소중립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탄소중립위원회, 탄소중립 전북행동이 공동주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역 중심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탄소중립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며, “중앙집중형 전력 체계에서 지역 분산형으로 전환해야 전북형 에너지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으며, 이번 논의를 통해 도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먼저 박일진(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지구도 살리고 우리도 살자’라는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한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선진국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영농형 태양광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은재(탄소중립전북행동) 사무총장은 ‘햇빛연금 정착을 위한 협동조합 사례’에 초점을 맞춰 발표했다. 신안군 ‘햇빛연금’,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 발전소 사례를 들어,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이야말로 지역 주민 참여ㆍ수익 공유 측면에서 최적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최우순(전주시에너지센터) 센터장은 ‘지역 에너지전환 사례와 사업’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전주시에너지센터 운영, 공동주택 공동 태양광, 탄소중립학교, 시민 가상발전소 등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한정수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은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갈등 해소, 영농형 태양광 제도 개선, 재생에너지와 지역주민 이익공유 연계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정민 익산시의회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ㆍ고령화ㆍ그리고 기후 위기라는 삼중고를 극복하려면 영농형 태양광의 확대가 필수다”며, 농지법 개정 및 특별법 제정에 따른 익산시의 선제적 제도정비, 주민 수용성 확대와 신뢰 회복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배주현 전북특별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영농형ㆍ농촌형 태양광 확대 및 세분화를 위한 신청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이를 통해 2030 재생에너지 자립률 91%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한정수 의원은 “그동안 정부ㆍ지자체의 탄소중립 구상은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공간’과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중앙집중형 전력 체계에서 지역 분산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전북형 에너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도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희귀질환자들이 적절한 비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