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조금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전북도의회 김슬지 의원,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공청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비례)이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김슬지 의원은 “전북은 과거 집강소를 설치하고 마을만들기 발상지로 주민자치의 씨앗을 뿌린 곳이지만, 주민자치회 전환율이 16위로 전국 최하위권”이라고 지적한 뒤 “도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청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슬지 의원이 조례안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이어 전북도 최창석 자치행정과장, 전북 주민자치협의회 윤현철 회장,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김용준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슬지 의원은 “기존 조례안은 주민주치회에 대한 지원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제목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 도지사가 단순지원이 아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나선, 최창석 과장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주민자치회 전면시행을 선정하며, 행정안전부에서 표준 조례안이 작성되고 있다”고 밝히며 “도내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북도 역시 적극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현철 회장은 “현장에서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다보면 역량강화 및 활동수당 등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주민자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영모 박사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주민자치회는 생활권 단위의 자치를 설계해 이를 의제화하고 지방의회는 이를 제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민자치회의 성장은 지방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슬지 의원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방법을 결정해 자치분권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전북도 주민자치회 화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만들고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누구나 최소한의 먹거리 제공…'그냥드림' 5월 확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부터 확대되는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누구나 언제든지 최소한의 먹거리는 제공해 드린다, 그런 뜻"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에서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한 끼 뗄 거리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왜 들여야 하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처음에는 벤츠 타고 와서 받아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시행 결과 그런 경우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국에 150군데가 넘는 곳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이 정책을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는 5월에 본 사업을 확대한다"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