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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릉시 동계 스토브리그, 야구로 피날레

2026 강릉시 동계스토브리그 야구대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를 동반한 참가자가 많아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숙박과 음식, 교통·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 산업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머무름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종목으로, ‘머물면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대회’의 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야구 스토브리그를 통해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체류와 지역 경제가 서로 도움을 주는 모델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로 겨울 스포츠 콘텐츠가 한층 풍부해졌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의 연계 효과가 눈에 보이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겨울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참가자와 지역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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