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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시의원,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식 참석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365일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가동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31일, 기장군에 개소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에 개소한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2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협력약국과 연계한 운영체계를 통해, 진료 이후 의약품 구입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장군은 19세 이하 인구 비율이 부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야 시간대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다.

 

이이에 앞서, 이승우 의원은 공공심야 의료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의약품 공급체계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2025년 약사회·부산시·기장군 간 협의를 통해 기장군 내 공공심야약국 설치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선제적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심야 시간대 아이가 아플 때 병원과 약국을 함께 찾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하는 의료안전망이 완성된다”며, “이번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공심야약국 정책과 맞물려, 생활의료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시의회 차원에서 공공의료, 심야의료, 의료취약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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