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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서구, 2025년 도서 대출 순위 공개

공공도서관 대출 116만 권… 한강 작가 작품 상위권 다수 등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지난 한 해 성인 도서와 아동 도서 두 부문 ‘2025년 서구에서 가장 사랑받은 도서 대출 순위'를 2일 공개했다.

 

서구 공공도서관의 지난해 총 대출 권수는 약 116만 권으로, 전년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구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성인 도서 상위권은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나란히 차지했다.

 

'채식주의자'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한 작가의 작품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독서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서 성인 도서 4~10위는 '모순(양귀자)',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홍학의 자리(정해연)', '희랍어 시간(한강)',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가 이름을 올렸다.

 

아동 도서 부문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일상을 풀어낸 '흔한남매' 시리즈와,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작년과 동일하게 1, 2위를 기록했다.

 

'흔한남매'시리즈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친숙한 캐릭터와 일상적인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등 관련 시리즈 대부분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긴긴밤'은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서사로 세대 구분 없이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동 도서 3~10위는 '에그박사(에그박사)', '빨간내복야코(빨간내복야코·서후)', '놓지 마 과학!(신태훈)', '백앤아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백앤아)', '똥볶이 할멈(강효미)',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히로시마 레이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설민석)'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 대출 순위 공개가 구민들의 폭넓은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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