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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기술ㆍ인재 중심의 스마트농업 전환 촉구

예산군형 환경제어시스템 및 전문 인력 육성 제안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 시설 보급 넘어선 기술 및 인재 중심의 농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강 의원은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변화에 발맞춰 예산군만의 특화 기술과 인적 자원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농업 전환 사업을 예산군의 역점 시책인 '인구 증가 시책'과 연계할 것을 제안하며, “농업 첨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없이는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하여 강의원은 군 차원의 중·장기 농정 전략 수립할 것을 주문하며, 구체적인 전력으로 지역 내 위치한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스마트팜공학과와 전략적 협업을 제시했다.

 

강의원은 “군과 대학이 공동 투자를 통한 ‘예산군형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ECS)’을 개발한다면, 지역 맞춤형 기술 확보는 물론 연구와 행정이 결합된 인재 육성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정책은 변해도 지역에 남는 기술과 인재는 예산군 농업의 영구적인 자산이 된다”며, 예산군이 기술과 사람 중심의 선진 농정을 주도해 나갈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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