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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인천 서구, 장수누리터 확대운영에 따른 방문서비스 다학제인력 실무교육 실시... 어르신 돌봄 강화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한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권역에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공공보건의 방향성이 ‘건강권’에서 ‘돌봄권’으로 비중이 옮겨감에 따라 보건소 및 복지부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올 상반기 안에 보건소 및 각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돌봄 장수헬퍼’ 사업까지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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