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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 앞두고 현장점검·회의

전국 지자체 최초 세 번째 READY Korea 훈련 수행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18일에 실시되는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을 앞두고 실전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현장 워크숍과 1차 기획회의를 풍림엑슬루타워 남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6년 READY Korea 훈련은 남구 지역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실시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해당 훈련을 3회 실시하는 사례는 울산 남구가 최초다.

 

READY Korea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실전형 재난대비훈련으로‘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의 약자다.

 

기후변화와 사회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위험과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중심 훈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 사례를 반영해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 장소는 태화강변에 위치한 풍림엑슬루타워로 고층 건축물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양상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차 기획회의에는 울산 남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울산광역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화재 발생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 현장 통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토의가 이뤄졌다.

 

남구는 이번 1차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2차 기획회의(2월), 리허설(3월 17일)과 3월 18일에 본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READY Korea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층건축물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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