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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고병원성 AI 선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27일에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부서와 시군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겨울철 철새 이동 등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경남도는 관계 부서와 시군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 강화 △축산관계자 및 방역요원 대상 방역수칙 준수 지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역학조사 △시군 간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종사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살처분 등 고위험 작업 참여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고병원성 AI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도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빈틈없는 방역으로 도내 발생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도민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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