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희망일자리·행복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합해 진행되며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희망일자리 168명,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2월 23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의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공공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동일 기간 내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 방식을 정비해 신청 시기를 통합하고 상·하반기 연 2회로 정례 운영한다. 특히 고령 참여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혹서기 운영을 제외하고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를 함께 뒷받침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