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사업은 진주시가 조성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다양한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 선발은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주시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탐방 일정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방문지는 소르본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포함된다. 또한 프랑스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오르세미술관, 그리고 영국의 대영박물관, 타워브리지, 내셔널갤러리, 해리포터 스튜디오, 그리니치 천문대 등 두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들도 방문한다.
특히 탐방 학생들은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에서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소르본대학 진만희, 김혜인 교수의 특강, 런던시티대학교 김정후 교수의 인문학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글로벌 교육 환경의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 탐방으로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복지와 성적 우수, 다자녀, 다문화, 특기, 지역 특성화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사업으로 해외 ▲영어 캠프 ▲꿈나무 캠프 ▲미래인재 양성 캠프 ▲대학 탐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