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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설 명절에도 걷기 실천 이어간다 옹진군, 2월 '설 맞이 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

중간 점검 알림·인센티브 개편으로 참여 지속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설 맞이 걷기'챌린지의 참가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옹진군민과 옹진군청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2월 챌린지는 참여자 수 대비 달성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존 운영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참여자가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이번에는 400명으로 추첨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적 걸음 수가 가장 많은 10명을 ‘최고걸음상’수상자로 별도 선정해, 걷기 실천 동기 부여를 한층 강화했다. 최고걸음상은 연중 1인 1회로 제한되어 보다 많은 군민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목표와 점검 알림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월 걷기 챌린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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