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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례군 동절기 1인 가구 대상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복지기동대·통합사례관리사 현장 방문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구례군은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안부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월 20일부터 2월13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확인을 위해 군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을 2개 조로 편성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방문 인력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 시 통합사례관리 및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 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동절기 안부 확인 꾸러미를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구례군 복지기동대 윤용준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황과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는 동절기 한파에 특히 취약하다”며 “군은 이번 안부 확인을 통해 조기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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