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등이라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새해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운수대통! 붉은 실의 도어벨 만들기’ ▲직접 만든 윷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유등 윷놀이 한판’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등 만들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유등에 불을 밝히는 ‘설날 기원 유등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설 명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들의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 또는 전화(055-762-858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등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새해와 설 명절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등전시관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유등테마공원과 더불어 진주를 대표하는 유등 문화를 연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통된 비거육교를 통해 비거 관련 문헌 자료와 세계 각국의 비행장치 모형이 전시된 비거이야기관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