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9.0℃
  • 제주 1.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7℃
  • -거제 -5.2℃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성남시, 쥐 출몰 대응 '스마트 구서 시스템' 정자역 일대 시범 도입

화단, 지하철역 입구 등 10곳에 사물인터넷 센서 달린 쥐덫 설치…경기도 최초

 

(포탈뉴스통신) 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정자역 일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시는 쥐 서식지를 확인하면 해당 지점에 쥐약을 놓는 방식으로 방역체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2093곳에 쥐약을 놓았으며, 쥐 출몰과 관련한 민원신고 174건에 대해 방제·방역 조치를 했다.

 

이 민원신고 건수는 전년도인 2024년 115건보다 59건 증가한 수치다.

 

이에 시는 민원 최다 발생 구역으로 집계된 정자역 일대(174건 중 34건)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구서 시스템 도입은 경기도 최초”라면서 “쥐 포획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설치류(쥐)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포탈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