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조금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5.2℃
  • 흐림제주 2.4℃
  • 구름많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6.8℃
  • 구름많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사회

경주시, 3월 새학기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 추진

시의회 심의 거쳐 시행…기존 교통카드 그대로 이용

 

(포탈뉴스통신)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 5,8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재원은 전액 시비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개월이 빠진 10개월분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만 2,664명이다.

 

시는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를 지난 7일 마무리하고, 시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새 학기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으로 편리하게!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