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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순창군,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 강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흡연은 폐암 사망의 71%, 만성 호흡기 질환의 42%, 심혈관 질환의 10%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단순한 만성질환뿐 아니라 결핵과 하기도 감염 등 감염성 질환의 발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라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1:1 전문상담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 성공 단계별 맞춤형 추적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금연 지속률이 낮은 중·장년층과,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속적인 금연교육과 캠페인,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의 금연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 건강과도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금연을 결심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연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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