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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학습연구년 교사 46명 선발

연구‧연수 전념으로 교원 전문성 강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대상 교사 4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학습연구년은 교사가 2026학년도 1년 동안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연구와 연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가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가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2월 신청‧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 교사가 수립한 연구계획서와 교육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2026학년도에는 교사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학습연구년 강의실 외에 교사 간 협의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강의와 실습 위주의 운영에서 나아가 기관 체험학습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성과 교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구 주제 수행과 자기계발을 위한 출장과 연수 활동 범위도 넓혀 교사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상‧하반기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현장의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학습연구년 제도의 내실화와 선발 인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학습연구년은 교사가 교육 현장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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