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7.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9.7℃
  • 흐림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0.6℃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12.6℃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1.2℃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7.3℃
  • 흐림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9.8℃
  • 흐림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제

부산디자인진흥원, 프라다를 디자인한 글로벌 디자이너‧차세대 부산디자인기업과 함께 부산 뷰티테크 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글로벌 감각과 부산디자인 DNA의 만남 부산의 뷰티 혁신으로 이어지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뷰티테크 기업의 통합 리브랜딩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카르티에(Cartier)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덴마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달 사쿠라이(Jack Dahl Sakurai)와 부산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LIVEX), 부산디자인기업 오알스튜디오(ORCREW)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세 주체는 라이브엑스 통합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구조와 시각 언어를 전면 재정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시스템을 완성했다.

 

㈜라이브엑스는 전국 60여 개 공유미용실을 기반으로 뷰티테크 산업을 선도해온 부산 대표 기업이다. 미용 디자이너의 활동과 성과를 AI를 통해 분석하여 효율적 매장 관리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영업활동의 정형적 데이터 수집‧분석 등 독자적인 IT 기반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며 뷰티테크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다만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별 역할과 시각 언어가 통합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내부 문제의식이 있었고, 일본 시장 진출을 계기로 브랜드 체계 전반의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협업에서 잭 달 사쿠라이는 단순한 로고 개선이 아닌, 브랜드가 사용자에게 인식되는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접근을 통해 ‘공유’와 ‘뷰티’를 잇는 새로운 브랜드 언어를 구축했다. 색감, 타이포그래피, 시각 시스템의 일관성은 물론, 브랜드 간 관계 설정까지 포함해 WENEED와 BOB ACADEMY가 하나의 기업 정체성 아래에서 확장 가능한 구조로 작동하도록 디자인 기준을 정교하게 정립했다.

 

오알스튜디오는 글로벌 디자이너가 제시한 콘셉트를 한국 시장 환경에 맞게 구체화하고, 브랜드 경험 전반을 실행 가능한 체계로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브랜드 구조 재정립과 함께 핵심 시각 요소를 통합하여, 각 브랜드가 적용되는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일관된 아이덴티티로 구현될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고도화했다.

 

라이브엑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체계가 정립되면서 기업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된 디자인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되게 적용 가능한 브랜드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프로젝트는 뷰티테크 산업에 디자인 전략을 결합해 서비스 혁신을 선도한 대표 사례”라며, “글로벌 디자이너와 부산 디자인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업 성과가 부산 뷰티 산업의 세계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 성과는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브랜드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부산시는 2026년에도 글로벌 디자인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의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디자인진흥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