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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가스시설 개선·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신청·접수…에너지 취약계층 720가구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260가구)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460가구)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시설비 6만 5천 원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현황 사진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안전기기 보급 460가구 등 총 634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가스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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