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9.8℃
  • 맑음고창 6.9℃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4.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청양군, 75세 이상 독거노인 건강상태 전수조사 실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 내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전수조사를 중단 없이 계속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75세 이상 독거노인 건강상태 전수조사의 연장으로, 청양군 전역을 중심으로 간호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 점검, 만성질환 집중 관리, 생활 환경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이번 조사의 연속성을 통해 노인 자살률 감소라는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는 모든 대상자에게 노인 우울증 선별검사(GDS)를 실시하며, 지난해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한 추적 관리는 물론, 신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한다.

 

조기 발견된 신규 위기 가구는 정신복지센터와 연계해 정기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동일 사업을 통해 운곡면, 대치면, 목면, 화성면, 청남면 등 6개 면의 독거노인 1,11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64명을 신규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남양면, 비봉면, 정산면 소재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상경 원장은 “2025년의 실적이 증명하듯,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 자살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