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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 2026년 5,600톤 도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CH4)가스를 소각 연소하여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2025년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tCO2eq)으로, 목표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성과다.

 

예산 절감 효과도 컸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2025년 매립장 발생분에 대한 구입비용을 43백만원 절감했으며, 이는 매립장 운영 예산 299백만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특히 온실가스 5,273톤 감축은 10년생 소나무 약 799,545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시는 2026년에는 감축 목표를 상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감축 목표를 5,600톤(6% 증)으로 설정하는 한편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관리 업체에 위탁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도 전문적 관리 강화, 지속적 투자를 통해 목표 달성을 추진함은 물론 관리 방식 효율성을 확대해 감축 효과 확산도 병행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저감 성과는 소나무 약 8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중요한 사례이며, 2026년에도 탄소저감지속가능성을 현장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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