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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2026년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옥천 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교육의 핵심 화두인 ‘온지성실’과 ‘실용·포용’의 가치를 옥천교육 현장에 구체화하고,‘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이라는 옥천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의 주요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옥천교육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중점사업, 팀별 업무추진 관련 행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고유한 빛깔을 담은 2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첫째, 옥천의 정체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옥천, 시인의 고장에서 시작하는 문학인재 성장스토리'를 추진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장이라는 인문학적 자산을 교육과정에 투영하고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둘째,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옥천동행교육'을 실현한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을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정애 교육장은“2026년은 옥천의 아이들이 시인의 감성으로 세상을 읽고, 함께하는 배움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두 가지 중점과제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옥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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